인천지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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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

인사말

인사말

인천 공공기관 우선 구매 담당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인천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제품 카탈로그를 만들어 우선 구매담당자분들을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전국에는 578개사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15,252여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24일 기준) 특히 인천에는 40개 표준사업장에서는 67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있습니다.

국가계약법시행령 26조에 의하면 공공기관은
1. 총 구매액의 0.8%(2023년)이상을 우선구매 해야 하고
2. 금액에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3. 공공기관기관평가에 반영하는 등

여러가지 장애인 표준 사업장의 우선 구매 규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매 담당자들께서는 인천시 또는 정부기관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증 생산시설 및 직업 재활시설의 구매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표준사업장 회원사들은 현재 인천시 예산 지원 없이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는 고용 주체이고 중증 장애인 생산 제품입니다.
다만 홍보 부족과 짧은 경험으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21년도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표준사업장 총 구매액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구매 비율 0.6%를 훨씬 상회한 1.36%(82억 1천3백만원)을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중 52억 6천3백만원의 금액이 타 지역 구매이고 인천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구매액은 29억 5천만원(0.36%)에 불과합니다.

인천시 교육청 2022년도 구매액도 23억 6천팔백만원 구매액의 60.6%인 14억 7천오백만원이 타 지역에서 구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023년 인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홍보카다로그 예전과는 달리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단체장님 구매담당자들께서도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제품을 구매해 주시려고 많은 노력과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희 인천에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많이 열악하며 영세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신 바와 같이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2023년도에는 인천표준사업장의 우수한품질의 생산제품을 많이 구매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 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해고의 불안함에 떨지 않고 행복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회사를 못 다니게 되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천지회는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존재감을 알리고 울림통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안되는 것을 해 달라고 떼쓰는 것이 아닙니다.”
“질 나쁜 생산품을 억지로 구매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표준사업장 인천시지부 회원사들의 725명의 직원들이 해고불안에 떨지 않고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첫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어울어져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
둘째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내어 그들이 도전에 두려움을 갖지 않게 하는 것
셋째 같은 인간으로서 보편적인 삶을 누리게 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만큼만 도와주는 것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그들보다 좀 덜 불편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장애인표준사업장 회장 김 영 훈